"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5:7)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거나 좌천을 당하는 등 낙심과 실망이 되는 상황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빠지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거나 영적인 침체에 빠져들기가 쉽습니다. 본서는 하나님의 선한 인도와 도우심을 의뢰하는 길로 접어들도록 독자들을 인도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