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3)
어린 시절에 가정에서 칭찬과 존중을 받지 못하면 사춘기를 지나거나 어른이 되었을 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자녀들에게 그들이 사랑과 용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