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이 우리에게 어떠한 소망을 주느냐 하면, ‘영적 성장은 나에게도 가능하구나! 이것은 그저 막연한 우리의 기대가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일이구나!’ 하는 확신을 줍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지불하고 사야 할 가장 값진 것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가시 면류관을 쓰셨으나 ‘하나님의 나라’ 곧 The Kingdom of God을 위해 헌신한 우리에게는
자랑의 면류관 (데살로니가전서 2:19)
의의 면류관 (디모데후서 4:8)
생명의 면류관 (야고보서 1:12)
영광의 면류관 (베드로전서 5:4)을 꼭 쓰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9:25을 보면,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 말씀대로 흔들림 없이 견고한 믿음으로 하늘나라에서 받을 보배로운 상급을 바라보며 끝까지 달려가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