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위한 시편 묵상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우리의 두려움과 염려를 이해해 주시며, 우리 삶에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 주십니다.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이 바로 그런 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솔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약점을 그대로 드러내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신시아 힐드는 시편을 통해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수 있는지 그 비결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정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