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중간 길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세상 것과 하나님의 것을 다 누리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중간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순종의 길과 세상을 따르는 불순종의 길이 있을 뿐입니다. 순종의 길은 하나님의 축복에 이르나 불순종의 길에는 후회가 기다립니다.
어떻게 순종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통해 그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순종하려면 어떤 것을 ‘버리는 선택’과 ‘취하는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