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룻3:11)
저자는 40대에 들어서면서 생의 목표를 생각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한다면 현숙한 여인으로 성장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주제로 성경을 파고들기 시작한 저자는 자신의 성경공부 결과를 본 책자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에게 필요한 여러 성품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