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사49:5)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셨고, 장차 그리스도 안에서 놀랍게 변화될 사람들이기 때문에 귀중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배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