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섬김을 위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섬기기보다는 섬김 받기를 더 좋아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섬기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섬기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섬기는 삶에는 약속이 있습니다.